2009/01/05 23:35

각나라 현지 공항 입국하기

각나라 현지 공항 입국하기

여행지에 도착하기 전에 기내에서 스튜어디스들이 입국카드를 배포한다. 여기에 필요한 정보를 그대로 쓰면 된다. 보통 여권 번호, 생년월일, 여행목적, 여행기간,숙박장소 등을 기록해야 한다.  

현지에 도착해서 항공기 밖으로 나가서 Arrival 라인을 따라가면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곳이 바로 IMMIGRATION(입국심사대). 이곳을 통과해야 이 나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위에서 작성한 입국신고서를 여권과 함께 제출한다. 이 때 필요하면 귀국 항공권과 가진 돈을 모두 보이라고 할 수도 있다. (미국,일본,영국 등)

*주의할 점 : 특히 남자, 아저씨들. 기내에서 마신 술 때문에 강제 출국당한 경우도 있다. 기압이 높아서 기내에서 마신 술은 금방 취하고, 또 취해 보인다.  알콜 중독자에 대해 정신병 환자라고 생각하는 그리고 경멸하는 외국인들은 이런 한국인을 정말로 몇 마디 후 가차없이 강제 출국시킨다. 실제로 네덜란드와 영국에서 강제 추방당한 한국인들이 많다.


무사히 IMMIGRATION(입국심사대)을 통과했다면 그 다음으로는 짐을 찾는다. 이때는 자신이 타고 도착한 비행기 편명이 적힌 비디오 박스 아래의 회전대에서 짐을 기다리면 된다. 
대개 외국에서의 세관통과는 쉬운 편이다. 신고할 물품이 없는 곳으로 통과하면 되다. 즉 Nothing to declare를 따라가면 된다. 그러면 공항 외부.

* 주의할 점 : 아주 가끔 짐이 없어진 경우가 있다. 특히 항공기를 바꾸어 타고 여행할 경우 잦다. 짐이 없어지더라도 손해를 덜 보기 위해서는 Baggage Tag이 필요하다. 이 Tag이 Claim Tag이 되어 짐에 대한 보상을 하게 한다. 그런데 대개 이런 짐들은 1년가량 해외에서 떠돌다가 다시 주인을 찾아온다. (만약 짐에 이름표만 붙였다면) 그리고 짐에 그동안 여행다닌 곳의 표시를 해두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 짐이 더 오래 떠돌게 될 수도 있다. 짐을 다루는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여 살펴봐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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